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선 시모어 (문단 편집) == 행적 == TVA에선 크게 중심이되어 묘사된 적이 별로 없다. 불꽃 능력자에 의한 빌런 살해 사건 때문에 연루된 정도. [[극장판 TIGER & BUNNY The Rising]]에서는 본편에선 거의 묘사된 적이 없던 그의 내면 묘사가 나타난다. 과거 그는 게이로서, 어릴 적부터 남다른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었기에 깊이 고뇌했다. 하지만 주변은 그를 인정하지 않아서 첫 사랑인 남자에게는 기분 나쁘다는 소리를 듣고, 주변에서는 불효자식 소리를 들으며, 부모에게서도 외면받는 삶을 살아왔다. 정신적으로 한계에 다다르다 보니 여장을 하고, 원피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으며 거리를 걸었던 적도 있었다. 이를 극장판의 빌런인 죠니 웡의 악몽을 꾸게 하여 꿈 속에 가두어 놓는 NEXT 능력으로 인해 후반부까지 전혀 활약 없이 위에 쓴 과거를 억지로 회상당하며 멘붕하게 된다. 더더욱 위험했던 것이 악몽을 꾸면서 무의식적으로 불꽃을 쏘아대서 [[카리나 라일]]이 불꽃을 진정시켜야 했기 때문에 둘 다 중반부까지 활약할 수 없었다. 나중에는 코테츠가 소화기를 잔뜩 들고 와서 대신 불길을 막고 코테츠가 떠난 뒤엔 2부 리그의 히어로들이 대신 불꽃을 막는다. 이후 [[황 파오링]]과 [[카리나 라일]]이 죠니 웡과 싸우는 것을 TV 중계로 틀어놓고 있던 중, 죠니 웡이 "그런 여자도 남자도 아닌 녀석처럼 너희도 잠재워주마!"라고 하자, [[황 파오링]]이 '''"파이어씨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함부로 말하지 마! 난 그렇게 여자처럼 상냥하고, 남자처럼 강인한 사람은 여태까지 본 적 없어!"'''라는 말이 잠들어 있던 파이어 엠블렘의 귀에 들어가고, 파이어 엠블렘은 자신의 마음의 상처 또한 자신이라면서 껴안고 악몽에서 탈출한다. 황 파오링과 카리나 라일이 죠니 웡에게 몰려 위기에 빠진 순간, 파이어 엠블럼이 드디어 등장해서 불꽃으로 압박 한다. 이때 불을 뿜으며 한 명대사가 바로 >"'''남자는 배짱(度胸), 여자는 애교(愛嬌)라고 하잖아? 그럼 오카마인 나는 뭘까? 바로 최강(最強)이다아아아아아!!!'''"[* 도쿄우, 아이쿄우, 사이쿄우로 전부 きょう 돌림자다. 참고로 정식 개봉 극장판에서는 남자는 배짱, 여자는 애교짱, 오카마는 최강짱이라는 영 애매한 번역을 내놓았다. 최강에 초점을 두고 번역을 했어야 옳은데, 배짱에 초점을 두고 번역하는 바람에 생긴 불상사라고 한다. 모 아마추어 번역은 킹왕짱이라는 꽤 그럴 듯한 어감의 단어를 사용했다. 여담으로 성우가 그 '''[[카이바 세토|사장님]]'''도 맡아선지 최강이라고 외칠 때 비슷한 느낌이 난다. --강인! 무적! 최강!--] 였다. 하지만 막 일어난 탓인지 체력이 떨어져 쓰러지고, 그를 보호하려던 블루 로즈마저 쓰러지자 드래곤 키드의 신기술[* 번개를 유형화시키는 기술을 연습하고 있었지만 계속 실패하고 있었다.]이 마침 작렬, 파이어 엠블렘의 불꽃과 블루 로즈의 얼음의 콤보로 죠니 웡을 쓰러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